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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3분기 매출 1,164억 사상최대코스메카차이나 흑자 전환...영업이익 전년 대비 366.7% 증가한 137억원 달성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11.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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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 OGM 전문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는 6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164억 원, 영업이익 137억 원, 당기순이익 118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035억 원 대비 12.4% 증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억 원에서 366.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8%로 전년 2.8% 대비 8.9%p(포인트)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3분기 누적 연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3,480억 원,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6.2% 증가한 341억 원,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4.0% 증가한 277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3분기는 한국, 미국, 중국법인 모두 현지 국가의 인디 뷰티 브랜드사 대량 수주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며 “특히, 중국법인인 코스메카차이나 또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서 연결 영업이익률 11.8%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 한국법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570억원 대비 16.3% 증가한 664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투자한 신규공장 CAPA를 활용하여 기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사의 수출용 수주는 물론 해외 신규 인디 뷰티 브랜드사로부터의 수주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8억 원 대비 157.5%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1%로서 해외 중심의 고객사 포트폴리오 변화 및 프로덕트 믹스 개선으로 자사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 매출 증가 때문이다.

▲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30억 원 대비 26.7% 증가한 54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7억 원 대비 150.2%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인디 뷰티 브랜드사로부터 아마존, ULTA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매출 확대 및 고객사 마케팅 강화로 매출이 증가 했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16.8%로서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존제품의 기획키트 등 대량수주에 따른 가동률 상승 이 기여했다.

▲ 중국법인인 코스메카차이나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10억 원 대비 13.6%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서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억 원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사 대량 수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중국법인은 지난 5월 신규 법인장 선임과 함께 신규고객확보, 인력과 제품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여 수익성을 증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코스메카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OGM 회사로서 OTC, NMPA 등 국가별 화장품 법규를 준수하는 화장품을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있다”며 “고품질 저단가의 화장품 소비 행태에 맞춘 안전한 화장품을 기획하여 국가별 현지 인디 뷰티 브랜드사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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