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AHC가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선케어 마스터즈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7월 1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에서 열린 이 클래스에서는 선케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80명을 초청해 오랜 시간 필드에서 쌓아온 박세리 감독의 선케어 노하우를 전달하고, AHC 선케어 제품들을 마스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AHC 마스터즈 선케어 라인은 박세리 골프 감독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제품이다. 세범 컨트롤 효과로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 24시간 보습 효과가 있는 촉촉한 수분 선크림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선크림을 샤벳트 제형으로 만들어 뜨거워진 피부 온도를 -14 ℃ 까지 급속 쿨링하는 ‘마스터즈 크림 투 선 샤벳트’, 와이드한 눈가 주름 및 기미 케어가 가능한 ‘마스터즈 프로 패치 2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 여름 휴가, 장마 등 상황과 용도에 따른 AHC 마스터즈 선케어 활용법을 익히는 클래스 외에도 퀴즈 이벤트, 럭키드로우, 캡슐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AHC 마스터즈 선케어 라인은 AHC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한달간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에서 특별한 가격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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