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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5,627명 배출제7회 자격시험 6월3일 전국 동시 실시...4월 25일부터 열흘간 원서접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3.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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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일정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3년만에 합격자가 총 5,627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올해 시험은 6월3일 치러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7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2023년 6월 3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6월23일 진행된다.

시험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충북 등 전국 7개 지역이며 시험장소는 응시자가 응시원서 접수 접수할 때 직접 선택해야 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과목은 화장품 법령, 제조 및 품질관리, 원료 사용기준, 유통, 안전관리 등이며 전과목 총점 1,000점의 60%(600점) 이상을 득점하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정보

식약처는 2020년 시작된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은 특별시험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일곱 차례 시행됐으며, 조제관리사 5,62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제1회 시험 당시 코로나19로 응시접수를 취소한 수험생에 한해 특별시험도 치러졌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8조의5에 따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연1회 이상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맞춤형화장품 세계 시장 동향 조사·분석 자료집을 발간하여 글로벌 시장 규모 등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업계와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화장품 맞춤형화장품(리필) 판매장 품질·안전 및 위생관리 동영상을 제작·배포하여 맞춤형(리필)화장품 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활성화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에 따라 화장품에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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