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사장 서경배)이 아이오페, 라네즈, 미쟝센 브랜드 등을 앞세워 각 언론매체가 선정한 2000년 히트상품을 잇달아 탄생시키고 있다. 중앙, 한국, 경향, 한겨레, 문화, 국민, 세계, 대한매일, 내외경제, 제일경제 등 총 10개 매체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돼 2000년 최고의 히트상품임을 입증한 제품은 ‘아이오페 파워 리프팅 플루이드’다. 이제품은 고기능성 주름, 미백 전문 화장품의 잇단 히트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태평양이 피부 조직의 탄력을 강화시키는 복합체인 ‘픽스 리프트(FIX LIFT, 한국 특허출원 : 제99-301875호)’를 개발, 이를 제품화한 고농축 리프팅(lifting) 전문 화장품이다. 또한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발휘하는 ‘픽스 리프트’ 성분이 스폰지처럼 푸석푸석해 보이는 피부를 팽팽하게 관리해 줘 피부 늘어짐과 푸석거림, 노화로 인해 점차 변형되고 있는 얼굴형을 균형있게 잡아준다. 또 체형 보정을 위한 기능성 속옷과 같은 물리적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얼굴선이 매끄럽게 보정된다. 리프팅 시장은 연간 250억원 규모로 피부 탄력, 리프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점점 높아져 매출이 증대되고 있는 상태. 이런 상황을 감안, ‘아이오페 파워 리프팅 플루이드’는 탄력 저하, 피부 늘어짐, 얼굴변형으로 고민하는 20-40대 여성과, 기존 제품에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DM(Direct Mail) 샘플링을 벌여 구매 확신을 촉진했다. 또 사용소감 응모 이벤트를 통해 시장 내에 화제를 일으켰으며, 신문광고에 080번호를 기재해 전화한 모든 고객에게 샘플을 동봉한 제품평가서를 발송하는 등 구전효과를 극대화했다. 아름다운 페이스 라인 가꾸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아이오페의 이런 독특한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는 무료로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업체에게는 상품의 효능을 정확히 알리고 소비자의 구매확신을 촉진할 수 있는 수단이 됐다. 특히 기능성 제품의 경우 ‘확신구매’의 성향을 강하게 보이기 때문에 미리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구매를 주저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태평양은 ‘아이오페 파워 리프팅 플루이드’를 필두로 주름, 미백에 이어 새로운 기능성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프팅 시장의 선점에 나서, 올해 100억원(출하가 기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평양제품 히트상품 선정 내역 *아이오페 파워 리프팅 플루이드 : 중앙일보, 한국일보,경향신문, 한겨레, 문화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대한매일, 내외경제신문, 제일경제신문 *라네즈 윈터 셀렉션 :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미쟝센 :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오딧세이 : 한국경제신문 *이니스프리 : 서울경제신문 *헤라 D-100 세럼: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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