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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장품 부정유통 대책 시급직접판매산업협회, 화장품 바코드 제거 유통 방조 대책 모색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2.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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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유통경로를 이탈해 가격대가 무너진 화장품이 온라인을 통해 버젖이 판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직판협회')는 2023년 1월30일 오후2시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회원사 화장품 바코드 제거 유통 방조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개 회원사에서 변호사 7명을 포함한 52명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국내 직접판매 업계 근간을 뒤흔드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온라인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유통선전화와 생존권 수호 차원에서 협회가 앞장서서 강력 대처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는 인사말로 시작됐다.

직접협회 김태오 사무국장은 이날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회원사 소속 사내변호사가 자사 화장품의 바코드가 제거된 체 온라인포탈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통계 자료와 이에 대한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김태오 사무국장은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필수기재사항인 바코드 제거하여 유통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판매 중단를 요청하면 대다수의 온라인포탈들은 협조를 하지만 유독 최대 온라인포탈인 N社만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직판협회가 업계를 대표하여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강력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직판협회 어원경 상근부회장은 “회원사 제품에 대한 온라인 부정유통 대응을 최우선순위로 하여 회원사의 의견 수렴을 거쳐 회원사 권익 보호와 생존권 수호를 위해 앞장 서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직판협회는 올해도 지난 해 12월 회원사들과 진행한 말레이시아 해외진출세미나와 같이 회원사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전세계 70 여 개국의 직접판매협회(DSA) 네트웍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0월16일 UAE 두바이에서 개최될 제17차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하여 3년 뒤 2026년 제18차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의 한국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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