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종합
화장품, 온라인 유통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9월 화장품 온라인 매출 14.5%,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동월대비 7.3% 증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2.12.02 10:44
  • 댓글 0

<전년동월 대비 매출증감률 추이 (단위:%)>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화장품이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2022년 9월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 비중은 4.6%로 식품, 가전전자, 서비스기타, 생활가구, 패션의류의 뒤를 이어 차지했다.

화장품은 22년 1월 24.2%의 매출 증감률을 기록해 3월에는 15.9%로 저조한 수치를 보이다 5월에는 26.7%의 증감률을 기록했고 8월에는 23.1%, 9월에는 12.5%, 9월에는 14.5%로 차츰 회복세를 보이며 온라인 유통 매출 증감률을 소폭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2년 10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월간 매출액을 조사,분석한 매출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 매출이 8.2%, 오프라인 부문은 6.4%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7.3% 상승했다.

물가인상과 전년 대비 온화한 날씨의 영향으로 계절가전/대형가전 판매가 저조한 반면 외부활동 증가 영향으로 패션/잡화, 아동/스포츠 등은 판매가 증가했다.

온라인은 지속적인 물가신상에도 간편식과 서비스((e쿠폰, 공연·여행 상품 등)의 판매호조세가 이어지며 아동/스포츠를 제외한 전품목에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전년 동월대비 온라인 매출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다. 오프라인 업태 중 백화점이 0.1%, 편의점이 0.6% 매출 비중은 늘고 대형마트는 1.0%, 준대규모점포는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e-쿠폰, 해외여행 상품, 프로야구 티켓 등의 판매 호조로 서비스/기타가 32.2%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온라인 전체 매출은 8.2% 증가하였다.

물가상승으로 집밥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간편식 등 수요 증가와 따뜻한 날씨로 인한 외부활동 증가로 식품이 15.6%, 화장품이 14.5% 의 판매 호조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산업활동동향, 화장품 비롯한 비내구재 판매 늘어

<소매업태별 판매율>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비판매는 승용차, 의복 등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2% 감소한 수치로 발표되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르면 내구재는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주로 고가 상품인 승용차와 가전제품, 가구 등이 이에 해당되고 준내구재는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나 주로 저가 상품인 의복, 신발, 가방 등을 포함한다. 또한 비내구재는 주로 1년 미만 사용되는 상품으로 음식료품과 차량연료, 화장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이 7.4%, 면세점이 5.8%, 편의점 2.5%로 판매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 무점포소매, 대형마트, 슈퍼마켓 및 잡화점, 백화점에서 판매가 줄어 전체적인 수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사례 교육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사례 교육
엘리드, AI 기술 기반 피부진단 어플 개발 착수
엘리드, AI 기술 기반 피부진단 어플 개발 착수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