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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종사자수 3분기 연속 증가3분기 3만6,000명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 … 2020년 이후 최대 기록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1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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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산업 종사자수가 증가추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 이하 진흥원)이 발표한 2022년 3/4분기 보건산업(화장품, 제약, 의료기기)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3만6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했다. 2020년 3/4분기 이후 가장 큰 증가세다.

22년 3/4분기 보건산업 총고용자수는 101만 명으로 전년 동기比 2.9% 증가한 가운데 의료기기 종사자수가 5.9% 증가했다. 화장품은 3분기 연속 증가세다.

연도별 3/4분기 화장품 산업 종사자수는 2019년 36,966명, 2020년 37,024명, 2021년 35,974명, 2022년 36,388명 등이다.

사업장별 화장품 종사자수는 2/4분기에 이어 ‘30인 미만’ 및 ‘300인 이상’ 사업장의 종사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5% 이상 증가했다.

반면,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의 종사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감소했다.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

보건산업 종사자는 여성이 75만2천 명으로 남성에 비해 3배가량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27.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종사자 수 비중이 높은 의료기기·제약 분야의 여성 종사자 수 증가율(각각 7.4%, 3.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3/4분기 보건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 수는 7,403개 창출됐다.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5,983개(80.8% 비중)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제약 608개, 의료기기 484개, 화장품 328개 순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종사자’신규 일자리 수가 2,864개(38.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간호사’ 1,258개(17.0%),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494개(6.7%), ‘제조 단순 종사자’ 400개(5.4%), ‘경영지원 사무원’ 339개(4.6%) 순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는 ‘제조 단순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각각 32.4%, 36.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분야는 ‘생명과학연구원 및 시험원’ 직종의 비중이 28.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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