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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0]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두피와 모발까지 보호하는 자극없이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 샴푸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2.10.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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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헤어 스타일은 건강하고 단정한 첫인상을 결정해 주기도 한다. 숱이 많고 긴 머리를 비유하던 삼단같이 고운 머리는 아니더라도 노화에 의한 흰머리는 물론 스트레스와 유전으로 인한 새치 인구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때문에 샴푸시장의 화두가 탈모에서 이제는 새치커버로 옮겨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새치커버케어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두피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인 닥터포헤어도 두피‧모발 케어 연구 노하우를 담은 새치커버 샴푸를 출시하고 모델 장윤정을 발탁하며 새치케어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는 인위적인 염모 성분 대신 핵심 성분인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을 모발보다 770배 작은 크기의 캡슐로 담아내며 모발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인 폴리페놀이 함유된 진한 갈색의 포뮬러에 은은한 플로럴 향기로 거부감도 없앴다.

사용방법 또한 일반 샴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적당량을 골고루 도포하여 거품을 내고 3분 후 헹궈주면 된다. 단 제품 색상의 특성상 손톱 등에 일부 착색이 생길 수 있으니 거품 낸 후 일반 세정제로 바로 씻어주면 쉽게 지울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이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에 있지만 모발과 두피에 효율성을 살린 점은 주목할만한 장점으로 느껴졌다. 두피 건강만을 연구해 온 브랜드답게 성분에도 집중해 식물 유래 성분을 95% 함유했으며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와 두피 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성 제품임을 확인받았다.

모발의 상태와 손상 정도 등을 감안한다면 개인적 차이는 있지만 사용 전, 후의 차이를 느끼려면 사용 20회를 넘기는 것이 좋다. 점차 짙은 브라운 색으로 커버되는 새치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트리트먼트와 병행 사용을 추천한다. 약 3주간 또한 ‘폴리젠 블랙 부스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기존 타 제품들의 불편함으로 지적되었던 머릿결 케어는 물론 일시적 새치커버에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닥터포헤어 ‘폴리젠 블랙 샴푸’와 ‘폴리젠 블랙 부스팅 트리트먼트’에는 1,2,4-THB 뿐만 아니라 식약처가 유전 독성 및 기타 유해성 문제로 사용 금지를 예고한 5종의 염모 성분이 사용되지 않았으며 지난 9월 22일 추가로 언급된 위해성 우려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았다.

잦은 염색으로 인해 두피가 부담을 느끼거나 티 나는 뿌리 염색 관리와 자극적인 염색약 노출이 걱정되는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이와 더불어 샴푸를 하면서 새치 커버와 동시에 탈모 증상 완화와 머리 뿌리 볼륨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샴푸 제품 하나만으로 염모제 사용만큼의 커버를 기대하는 일은 무리일 것이다.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오‧남용하거나 과신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새치커버 샴푸의 핵심은 머리를 감으면서 새치 커버의 효과를 누리는데 있다. 다만 이에 대해 원료와 성분, 방법의 차이가 있으므로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새치커버 샴푸 중에 철저히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성분으로 사용한다면 만족스러운 새치 커버 관리가 되지 않을까.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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