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의 나이답지 않은 외모와 타고난 가창력, 그리고 이에 더한 파워풀한 춤과 함께 준비된 스타로서 인기 급상승중인 보아를 모델로 한 이번 CF촬영은 치솟고 있는 인기 속에 있는 보아의 첫 CF 데뷔작이란 이유로 여러 언론을 비롯한 매체들의 집중 관심을 받기도 했다.

피아노 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리는 연기와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연출을 위해 계속 틀어 놓은 선풍기 바람에 고생을 하면서도 보아는 격렬한 춤까지 춰가며 만 하루를 꼬박 넘기는 강행군 속에서 나이답지 않게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이며 첫 CF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가요계는 물론 CF계에서도 그 가능성을 확인한 보아와 함께 한 이번 CF는 지에닉 화이트 C의 탁월한 제품력과도 잘 맞물려 향후 지에닉 화이트C가 10대를 타깃으로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으며 빅히트를 하게 될거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webmaster@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