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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중앙회, OMC 헤어월드컵 종합 2위개최국 프랑스에 이어 51개 참가국 중 2위 차지 한국 미용 세계 정상 재확인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9.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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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 OMC 국가 대표선수단은 지난 9월 11일~12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에서 개최 된 ‘2022 OMC 헤어월드컵’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까지 비대면 경기로 치러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만큼 OMC 헤어월드 소속 51개 국가 중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을 만난 OMC 헤어월드 살바토레 포데라 회장은 “먼 길 와주신 이선심 회장님을 비롯하여 한국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OMC 대회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한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번 대회 참가단은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이옥규 부회장, 송순복 미용기술위원장, 권기형 미용기술국제위원장, 국가대표 선수단, 김홍백 사무총장으로 구성됐다.

출전한 선수로는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헤어바이나이트 종목에 박형대 황수민 정명호 김은지, 시니어 데이 이브닝에 이다현 김정연 태원주 박련서 장희서 선수가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어냈다. 코치로 김신아 전 국가대표가 함께 해 대회 기간 동안 옆에서 보조자로 함께 했다.

한국 선수단은 그동안 작품을 연구하고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을 뽐내며,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새내기 선수들도 큰 무대 위에서 침착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 2위에 대한민국 이름이 호명 된 뒤 선수들은 감격의 환호성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그간 선수들과 함께 하며 지원했던 참가단들도 대회가 끝난 직후 감동의 눈물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며 환호했다.

한국미용 세계정상 확인
이선심 중앙회장은 “한국에서부터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노력해온 시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선수들을 지도하신 송순복, 권기형 위원장님께도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앞으로도 한국 미용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음을 확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선심 회장은 헤어월드로부터 OMC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헤어월드 어워드 공로 트로피를 수상했다.

개최국 텃새 실력으로 극복
2022 OMC 헤어 월드컵 종합2위 성적은 개최국 프랑스 텃세와 한국을 견제하는 50개 참가국가의 집중견제를 극복하고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대회가 개최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프랑스 OMC 헤어월드컵 조직위원회가 갑작스럽게 오프라인 개최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한국 선수단의 짧은 대회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종합 1위같은 2위라는 여론이 많다.

게다가 조직위원회측이 대회 규정, 종목 등을 예고 없이 수시로 변경하고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선수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편파적인 대회 운영속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한국 미용기술이 이미 세계 최정상임을 재확인한 대회라는 평가다.

특히 한국식단으로 선수단이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한 대표단의 숨은 노력도 우리나라가 종합2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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