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이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컨실러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주최로 진행되며,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뷰티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이다.

특히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이 선정된 에디터스픽은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혁신성, 트렌드, 안정성 등을 뷰티 에디터와 전문가의 다각도 평가를 통해 카테고리별 단 한 개의 제품이 선정된다.

이번에 수상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은 ‘커버 명가’, ‘국민 컨실러’, ‘월클 컨실러’ 등 수많은 애칭을 보유하고 있는 더샘의 커버 노하우를 온전히 담아낸 펜슬 타입의 컨실러이다.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타입으로 점, 다크 서클, 트러블 흔적 등 국소 부위의 피부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해주며,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결점 커버 외에도 눈 밑에 음영을 주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하거나, 브로우와 입술 라인을 정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 펜슬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팁이나 스틱 컨실러와 다르게 별도의 브러쉬가 필요 없는 펜슬 타입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 샤프너도 내장되어 있어서 번거로운 샤프닝도 쉽고 빠르게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의 우수한 제품력을 인증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샘만의 커버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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