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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 100만 미용인 대변자 역할 충실1호 의정활동 독립 미용사법 제정 추진...미용계 목소리 법제도 뒷받침 역량 집중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8.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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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이 8월11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용사법 제정 등 의정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미용사 출신 1호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한 최영희 의원이 독립 미용사법 제정에 비중을 둔 의정활동을 추진한다.

최영희 의원은 지난 8월1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회 입성 소감과 함께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영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용사 출신 1호 의원이란 타이틀은 저 개인의 승리라기 보다 100만 미용인 전체의 승리“라며 ”미용인 여러분 덕분에 국회에 입성한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그동안 미용계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인 업권보호와 권익신장을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미용사법 제정을 의정활동 1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현재 미용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내수 기반 확충•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또한 OMC 헤어월드 4연패 등 대한민국 미용사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알리며 국위선양에 앞장서기도 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그간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만한 창구의 부재로 우리 미용업계가 받아야 할 마땅한 대우를 받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986년 도입된 현행 미용사 자격 면허제도가 목욕,세탁업 등 뷰티와 무관한 공중위생관리 영역으로 분리, 단속과 규제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미용산업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점이 많았다.”면서 “독립 미용사법이 21대 국회 회기 중에 반드시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입법 발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희 의원은 “우리나라 미용산업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와 기술적으로도 OMC헤어 월드 4연패 등 국위선양에도 기여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분야임에도 그동안 다른 산업에 비해 홀대를 받아온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미용계 대변자로써 100만 미용인들의 목소리가 법률에 제대로 반영될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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