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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러시아 시장 악화 화장품 수출 감소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2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40.6억 달러 –11.9% 하락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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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현황

2022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상위 품목 현황

2022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상위 10개국 현황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중국시장 봉쇄, 러·우 전쟁 등 공급망 불안정 심화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40.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9% 감소했다.

국내 화장품 최대시장인 중국의 도시 봉쇄와 러·우 전쟁 여파로 화장품 수출은 중국(18.9억 달러, △20.7%), 홍콩(2.1억 달러, △34.3%), 러시아(1.3억 달러, △17.5%) 등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화장품 소비트렌드가 럭셔리 기초 브랜드에서 중저가 색조브랜드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기초화장용 제품류(31.0억 달러, △16.2%) 수출은 감소한 반면, 색조화장용 제품류은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하며 4.6억 달러를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한 30억99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색조화장품 수출액은 4억6,200만 달러로 8.7% 성장했다. 올 상반기 품목별 화장품 수출 상위 10개 유형은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두발용, 인체세정용, 눈화장용, 손발톱용 등이다.

화장품 수출국은 중국 쏠림이 여전했다. 올 상반기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은 중국이 18억9,2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20.7% 감소한 가록이다. 이어 미국이 전년대비 7.6% 증가한 4억4,500만 달러, 일본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4억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 상위 10개 국가는 중국,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러시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순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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