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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체험‧홍보관 입점 경쟁률 2.5:1화장품산업연구원, 7~8월 전시 기업 37개 업체 307개 브랜드 선정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6.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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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K-Beauty 홍보관 7-8월 전시기업 (37개사)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명동 K-뷰티 체험·홍보관(Beauty Play)에 새로 입점할 37개 전시기업이 확정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이하 ‘연구원’)은 명동 K-뷰티 체험·홍보관(이하 ‘홍보관’)에서 제품을 전시할 국내 화장품 기업 37개사 307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입점 모집에 5월 13일~6월 9일까지(4주간) 총 91개 기업이 신청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화장품 기업은 각사의 대표 제품을 앞으로 2개월간(7~8월) 홍보관에 상시 전시하며,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연구원은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이번 7~8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선정 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관·운영하는 K-뷰티 홍보 플랫폼으로, 우수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도 비용과 노하우 부족 등 현실적 한계로 인해 홍보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 기업에게 제품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홍보관에서는 매 격월(짝수 월) 전시 기업 모집을 통해 30~40개 기업을 선정해 전체 200여 개 이상 제품을 상시 전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사용·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 확정된 기업에게는 앞으로 2개월간 홍보관에선 운영하는 내·외국인 단체행사 연계, 원데이 클래스 홍보 연계, 단독 팝업스토어 행사,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블로그 리뷰, 수출 마케팅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화장품(미용)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시되는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연구원 이재란 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 화장품 업계를 위해 우수한 국내 화장품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구원이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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