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여름철 투명한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줄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프로모션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샘은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잡티 등 피부 고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 폭탄 황금 열매로 불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페루 골든 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투명 광채 피부에 도움을 주는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을 15% 할인 판매하고 추가 증정품을 제공한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1종 구매 시 15% 할인가에 몬스타엑스 기현의 미공개 화보 컷이 담긴 포토카드 1종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2종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5% 할인가에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는 우산을 추가로 제공한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저자극 필링 성분인 LHA가 부드럽게 각질을 정돈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주는 토너 팩, 정제수 대신 골든베리 추출물을 80% 함유해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집중 잡티 케어 앰플, 자극 받아 예민해진 피부의 수딩 케어에 효과적인 크림으로 구성된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이다.

특히 3종 동시 사용 시 3일만에 3중 기미·잡티 개선, 피부 톤 및 투명도 개선의 임상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이다”라며 “특히 여름철에도 끈적이거나 답답함 없이 촉촉한 수분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해 출시 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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