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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출신 국회의원 1호 탄생최영희 전 미용사회장...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6.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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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출처:국민의힘 방송팀]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최영희 전 미용사회중앙회장이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다. 미용사 출신의 국회 입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조태용 비례대표국회의원이 윤석열 정부 초대 주미대사로 부임함에 따른 궐원(2022. 6. 9.)을 통보해 옴에 따라 국민의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21번 최영희를 승계자로 결정(2022. 6. 10.)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00조 (보궐선거) 제2항은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에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최영희 의원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출처:국민의힘 방송팀}

경북 김천 출신인 최영희(71세) 의원은 대한미용사중앙회장과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국내 최대 뷰티직능단체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0대 회장부터 23대 회장까지 4선에 성공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6·1 재보궐선거 당선 의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대표, 임병헌 의원, 박정하 의원, 최영희 의원, 이인선 의원, 장동혁 의원, 안철수 의원, 김영선 의원, 권 원내대표. [사진출처:국민의힘 방송팀]

미용인 출신이 사상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함에 따라 70만 미용인들의 숙원인 독립미용사법 제정을 포함한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 제정 등이 탄력을 받을수 있을지 최영희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미용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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