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뷰티 에스테틱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2022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지난 해보다 두배 많은 1600여 명 선수 일반부와 학생부, 7개 종목에서 겨뤄…300여 명 심사위원 위촉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2.06.03 18:31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코로나19에도 전국 피부미용인의 기술 향상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빛나는 최고의 기능경진대회가 열렸다.

2020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가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경진대회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의 피부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회장 조수경)이 주최하고 시데스코 한국지부가 주관하며 (사)대한네일미용사회가 참여하며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가 후원하였다.

피부미용 관련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기능종목별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피부미용 관련자 16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경연방식은 기능경연이 필요한 재료와 준비물을 갖춘 참가 선수가 모델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기술행위를 10분 이내로 시연하는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메일 또는 USB로 제출한 후 심사하여 우수자를 선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동영상을 제출하였으며 이 과정을 대회 당일(27일, 28일)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하였다.

먼저 1일차 경진대회가 있는 27일 마포구 창전로에 위치한 중앙회 회의실에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이계영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피부미용인의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조수경 중앙회장의 개회선언 및 대회선언과 6대 임원진 집행부 소개, 내외빈 축사와 서경대학교 이지안 심사위원장과 호진자 중앙회 기술강사의 심사기준이 발표되었다.

이날 내빈으로는 전 보건복지부 강윤구 차관, 한국복지대학교 최영현 특임교수,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 (사)대한네일미용사회 강문태 회장과 손희성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강윤구 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섬세한 손기술을 필요로하는 피부미용은 미래의 핵심 서비스 뷰티산업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력이 큰 거둘 것으로 믿으며 이 대회가 피부미용인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자리가 되길 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보건복지부 이선영 건강정책과장을 비롯해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카린 루프겐스 사무총장, 국회보건복지부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은 특별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남인순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과정에서 온라인 진행이 아쉬움이 있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재 피부미용기기 사용법, 공중위생관리법이 계류 중인 만큼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조수경 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선언을 통한 인사말에서 “시대와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지난해 최초로 국내에서 850명이 참여한 온라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이러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온라인으로 지난해보다 배로 많은 1600명이 참여하였다”고 소개하며 이른 아침에도 찾아주신 내빈 여러분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부회장 3명이 합심하여 노력해 주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1600명 심사를 위해 위촉한 300명의 심사위원들의 꼼꼼한 심사와 지도해주신 전국의 뷰티미용 관련 학과 대학 교수님들과 물품을 물심양면 후원해준 업체 대표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조 회장은 “무엇보다 참여한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고 이런 무대가 소중하게 기억되고 추억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오래 간직될 수 있는 온라인 기능경진대회는 유익한 경진대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27일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대회 1부~10부까지 진행되었으며 이튿날인 28일 11부~19부 오후 7시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대회 기능종목은 얼굴관리를 비롯해 몸매관리인 상체후면관리, 하체후면관리, 특수관리에 포함되는 뱀부테라피, 스톤테라피, 제모관리(슈가링, 하드, 소프트), 눈썹관리와 마지막으로 네일아트인 네일케어, 네일아트의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 구성은 산업계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320명을 위촉 구성하였으며 심사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2인 1조로 편성하여 선수 10인에서 12인 교차평가가 이뤄졌으며 종목별 심사위원장에게 심사 경위를 설명하여 효율적인 경기 심사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했다. 경기 시작전부터 28일 오후까지 종목별 수상대상자를 발표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28일 폐회식에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은 경진대회 마무리 말씀을 통해 “선수 여러분, 전국의 피부미용 여러분 너무도 수고가 많았다. 양일 간에 치러진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것이 전국 피부미용인들의 응원 덕분이며 행사를 위해 이틀 동안 수고해주신 부회장님들과 AD님들도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는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영상이 오래오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고 기억될 수 있다. 이 대회는 누가누가 잘하자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즐기자’란 테마로 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연중행사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수준있는 무대의 장이라 확신한다. 전국피부미용인은 이러한 무대를 즐겨야 기술력이 향상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전국 피부미용인의 질적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결과에 따른 수상 대상자는 5월 28일 오후 8시 중앙회 홈페이지에 공지되었으며 한편, 시상식은 6월 2일(목) 오전 11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설화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트너십 강화
설화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트너십 강화
나우코스, MAKEUP IN LA 참가
나우코스, MAKEUP IN LA 참가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