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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화장품 기업 54% 1분기 매출 감소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감소 45.9%…코로나 불확실성 키워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5.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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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화장품 기업 2022년 1분기 실적 [단위:억원, %]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상장화장품 기업 대부분이 올 1분기에 코로나 19 재확산 등 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37개 상장 화장품 기업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54.05%인 20개 기업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이 감소한 상장 화장품 기업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이블씨앤씨, 잇츠한불, 한국화장품, 제이준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연우, 잉글우드랩, 에스디생명공학, 코디, 코리아나, 씨티케이, 본느, 아우딘퓨쳐스, 제닉 등이다.

특히 17개 기업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개 부문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45.9%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 1분기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잇츠한불, 제이준코스메틱, 코스메카코리아, 연우, 잉글우드랩, 에스디생명공학, 네오팜, 코리아나, 씨티케이, 코디, 아우딘퓨쳐스, 제닉 등이다.

반면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도 45.9%에 이른다. 올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한 상장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애경산업, 토니모리, 한국화장품제조, 클리오, 펌텍코리아, 현대바이오랜드, 대봉엘에스, 리더스코스메틱, 선진뷰티사이언스, 세화피앤씨, 라파스 등이다.

이들 기업중 한국콜마, 코스맥스, 펌텍코리아, 리더스코스메틱, 세화피애씨 등 10개 업체는 매출액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코스맥스 비티아이, 애경, 클리오 등 11개 기업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경우다. 매출액 증가업체 중 55%에 해당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2년 1분기 1조 2,628억원 매출과 1,7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13.4% 하락한 실적이다.

LG생활건강은 2022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9.2% 감소한 1조 6,450억원, 영업이익이 52.6% 감소한 1,75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 영향 제외 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9% 성장했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1분기 매출 890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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