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식약처, 맞춤형화장품 제도 조기정착 지원김진석 차장 아모레스토어 광교 현장 방문 … 세계시장 동향 자료집 발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2.28 10:18
  • 댓글 0
식약처 김진석 차장, 김정연 신임 화장품정책과장이 지난 2월25일 맞춤형화장품 판매현장인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방문하고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영호 CTO, 아모레퍼시픽 품질안전연구디비전 김영소 상무 등과 함께 맞춤형화장품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식약처는 이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제도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한 정부 움직임이 빨라진다.

식약처는 김진석 차장이 지난 2월25일 맞춤형화장품 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데 이어 맞춤형화장품 세계시장 조사·분석 자료집 발간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에 따르면 김진석 차장은 2월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아모레스토어 광교)을 방문하고 맞춤형화장품 제도개선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식약처는 이번 방문이 시행 3년차(’20년 3월 도입)를 맞이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잘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맞춤형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2022년 2월23일 기준 신고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소는 189개소에 이른다.

김진석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장품 산업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3위의 수출국가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식약처의 규제과학 역량을 강화해 국내 화장품 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는 그동안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맞춤형화장품 제도개선 추진
맞춤형화장품 제도정착을 위해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은 ➊ 화장품 리필매장에서 소비자 직접 소분(리필) 허용 ➋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의 조제관리사 겸직 허용 ➌ 조제관리사 자격을 책임판매관리자 자격기준에 포함 ➍ 조제관리사 자격 취득 후 최초 교육 면제 ➎ 판매ㆍ홍보 촉진을 위한 한시적 영업 신고절차 간소화 등이다.

식약처 김진석 차장(왼쪽 두번째), 김정연 신임 화장품정책과장(왼쪽 세번째)이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영호 CTO, 아모레퍼시픽 품질안전연구디비전 김영소 상무 등과 함께 맞춤형화장품 판매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세계시장 동향 자료집 발간
식약처는 우리나라 맞춤형화장품 업체의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기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6개국의 맞춤형화장품 시장 규모와 운영 현황 등을 담은 ’맞춤형화장품 세계시장 동향 조사·분석 자료집‘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에는 ▲글로벌 맞춤형화장품 시장 현황 ▲주요국 맞춤형화장품 시장 규모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맞춤형화장품 관련 해외 규제·정책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공급자·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규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규제역량을 강화해 국민들께서 품질 좋은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올리브영,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몰 통한 K-뷰티 수출 공로 인정
올리브영,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몰 통한 K-뷰티 수출 공로 인정
닥터올가,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5관왕 달성
닥터올가,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5관왕 달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