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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이크업 세계화 선도 단체 역할 기능 강화(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금지선 회장 ... 우수회원 인증제 확대 세미나 활성화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2.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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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금지선 회장.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5만명이 넘는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크업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오세희 초대 회장에 이어 3대 회장에 취임한 금지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임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이렇게 말했다.

금지선 회장은 ”메이크업미용사회는 보건복지부가 메이크업 업종에 허가한 유일한 법정단체“라며 ”화장품 기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유투버, 대학 등 K-메이크업 종사자들과의 소통과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메이크업미용사회를 K-뷰티 세계화 선도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올해 월별로 다양한 메이크업 관련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주관 행사는 △5월 2022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제2회 K-아이래쉬 어워드 △6월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8월 제13회 메이크업 프로 세미나 △하반기 각 지부별 세미나 및 공중위생교육 △9월 제8회 일러스트레이션&아트마스크 공모전 △11월 2022년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제8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배 국제미용경진대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시험(뷰티분장사, 퍼스널컬러 코디네이터) 시행 등이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전국 14개 지회, 5개 지부를 두고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아 1만5,000여명의 회원과 5만2,000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공중위생관리법에서 규정한 메이크업 업무범위를 준수한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우수회원 인증서’를 발급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지선 회장은 ‘우수회원 인증’ 캠페인이 무자격•무면허 업소와 회원업소를 차별화하고 무면허 업소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데 기여한다고 보고 이 제도를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3대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오세희 전 회장과 함께 메이크업 업종분리와 국가기술자격제도 신설에 기여했다.

또한 정화예술대학, 수원여자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20여년이 넘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함께 탄탄한 학술연구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베테랑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청담동에서 라주아 뷰티 블렌딩 메이크업숍 운영중이며 PJ호텔 웨딩뷰티 대표, 글로벌 뷰티 인더스트리 유니온 수석강사로 활동 중이다.

금지선 회장은 ”최근 글로벌 MZ 세대들이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역할과 위상이 강화 추세“라며 ”전세계 뷰티 유투버들이 참가해 온라인 뷰티 컨텐츠 촬영 편집기술과 실력을 겨루는 뷰티 온라인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 속눈썹, 펌 관련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메이크업 숍 매출증대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전문가로써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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