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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TP, 맞춤형화장품 서비스 플랫폼 오픈스킨큐레이터 설명회…산업부•제주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 사업 일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2.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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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이하 JTP)는 오는 2월 24일 오후4시부터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화장품 기업 및 ICT 융복합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부 지원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R&D)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의 본격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JTP 유튜브 채널)로 실시하고, 누구나 JTP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여 시청 가능하다. 

온라인 설명회는 2018년부터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5개 전문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한 맞춤형 화장품 전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를 취합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플랫폼의 구성내용 및 활용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특히, 맞춤형 화장품 비즈니스에 조제관리사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피부진단, 맞춤 처방, 특화 원료, 실증 및 피드백 관련 기술개발 성과와 플랫폼 적용사례에 대하여 설명하고 온라인 질문에 답변하는 등 본격 운영에 앞서 사용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첫 번째 발표는 (재)제주테크노파크 서인수 박사가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현황 및 활용방법 소개’를 주제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의 주요 구성 내용 및 활용 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한구 여성 3천명의 피부진단결과와 1천명의 유전체 분석결과 등의 데이터 분양 방법, 최신 특허정보 및 기술지원, 장비 지원, 인증브랜드(스킨큐레이터, SkinQurator) 적용 등에 대하여 안내하고 향후 플랫폼 발전 방향 및 관련 국책사업에 대하여 소개한다. 

이어 유전체 분석 분야 대표 기업인 ㈜테라젠바이오 홍경원 이사는‘유전자기반 피부진단에 따른 피부임상연구 추진현황 소개’를 주제로 2018년부터 진행한 맞춤형 화장품 과제를 통해 발굴한 한국인에 특이적인 피부 유전지표 총 24개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당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한 피부예측 알고리즘 및 이를 활용한 피부임상 실증연구 진행상황을 발표한다.

㈜마켓링크 길영수 이사는‘스킨링크 및 소비자 실증 소개’를 주제로 3,000명의 유전자-문진-피부측정 통합 빅데이터 구축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화장품 진단 솔루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특히, 피부 고민 DT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와 문진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DTC유전자 변이위험 진단모델을 소개하고 수요기업의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기호와 효능, 효과 만족도에 대한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소비자 실증의 개념과 실증 솔루션을 소개한다. 

㈜코씨드바이오팜 이정노 연구소장은 ‘개인 유전자, 피부타입/고민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 소재의 개발 및 처방’을 주제로 개인 DTC 유전자, 피부설문, 피부진단과 유전자검사의 상관성으로 연구된 22종의 유전자, 피부고민에 따른 제주효능소재연구를 통해 맞춤형 화장품의 진단과 처방에 사용될 소재에 대한 플렛폼과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제주대학교 윤경섭 교수는 ‘맞춤형 화장품을 위한 제형 개발’을 주제로, 고객의 피부유형 파악에 요구되는 피부타입 분류에 따른 기초화장품 제형 개발과 리포좀 기술을 활용한 제형 확대에 관해 소개한다. 특히, 기존의 일반 화장품과는 달리 맞춤형 화장품에서는 고객의 피부유형을 진단하는 일이 중요하며, 이후 진단결과에 대응하는 고객 맞춤형 화장품으로서 혼합 혹은 소분한 화장품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포마인드 김종식 이사는 ‘맞춤형화장품 제조용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주제로 맞춤형화장품 제조를 위한 ‘진단 및 설문 → 플랫폼 전송 → 레시피 수신 → 베이스 물질 선택 → 기능성 제형 첨가 → 혼합’에 이르는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의 개발과정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ICT 융복합 기술의 접목 및 발전방향에 대해 제시한다.

마지막 발표로 ㈜아미코스메틱 김정환 팀장은‘플랫폼 연계 맞춤형 화장품 개발 사례’주제로 나만의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증가하고 화장품 회사들마다 자신들만의 새로운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유전자 빅데이터 기반의 피부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피부타입과 피부고민을 진단해주는 ㈜아미코스메틱의 맞춤형 화장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플랫폼 활용 설명회와 관련하여 (재)제주테크노파크 김병호 센터장은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플랫폼은 25개 각 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의 노력으로 구축된 성과물이다”라고 설명하고 “이번 플랫폼 활용 설명회 자리가 기술개발 성과물의 확산뿐만 아니라 맞춤형 화장품 융복합산업 분야가 K-뷰티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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