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식약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멘토링 사업추진우수 기관이 중소 업체 교육 … 국제수준 품질관리 역량강화 검사 신뢰도 향상 기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2.18 09:58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역량강화와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움직임이 빨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의약품 분야의 우수 시험‧검사기관(멘토)이 중소 시험‧검사기관(멘티)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시험‧검사기관 멘토링’사업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험·검사기관은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시험·검사기관으로 식품, 축산물,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위생용품의 자가품질위탁검사, 수입검사, 품질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참여기관 전년대비 18% 증가
시험‧검사 멘토링 사업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검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했으며 올해는 72개(멘토 19개소, 멘티 53개소) 기관이 참여한다.

연도별 참여기관은 2020년 48개, 2021년 59개로 2022년 지난해에 비해 13개 업체가 추가된 72개 규모다.
화장품 등 시험‧검사 멘토링 사업은 멘티기관이 필요로 하는 멘토기관의 경험과 지식을 상호 연결하는 방식으로 ▲국제 수준의 품질문서 작성과 적용 ▲품질관리 운영 노하우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2022년 7월부터 시행되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멘토기관은 멘티기관이 개정된 품질관리기준 평가체계에 맞춰 품질문서를 마련‧적용을 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팀별로 민간전문가(시험‧검사 평가지도원)가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식약처,멘토링 참여기관 지원
아울러 식약처는 멘토링 참여기관과 온라인 실시간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멘토링 활동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효과적인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2021년에는 59개 기관이 멘토링에 참여해서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체계(ISO 17025) 도입 기반 마련, 시험법 교육, 실험실 운영 노하우 습득 등의 성과를 이뤘다.

주요내용은 국제수준의 품질관리체계(ISO17025) 도입 기반 마련(5개 기관), 잔류농약 등 시험법 교육(12개), 측정불확도 교육(8개), 실험실 운영 노하우 습득(12개), 개정된 품질문서 마련 등(31개), 신규‧재지정(3개), 항목추가(2개) 등이다.

멘토링 활성화 상생문화 조성
멘토링에 참여한 기관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멘티기관은 98%가 품질문서 마련과 실험실 운영 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고, 멘토기관은 85%가 내부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는 등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식약처는 시험‧검사기관 멘토링 사업의 활성화로 시험‧검사기관의 역량 강화와 상생문화 조성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과 협력해서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쥬스투클렌즈 ‘비니거 콤부차 라인’ 비건 인증 리뉴얼
쥬스투클렌즈 ‘비니거 콤부차 라인’ 비건 인증 리뉴얼
동국제약 창립 54주년 기념 센텔리안24 한정판 패키지 선보여
동국제약 창립 54주년 기념 센텔리안24 한정판 패키지 선보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