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뷰티 앱 '화해'는 설 명절을 맞아 금일부터 2월 4일까지 화해 단독 기획세트를 최대 78% 할인 판매하는 ‘설맞이 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화해 쇼핑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설 기획세트를 비롯한 스킨케어, 클렌징,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총 300여 가지 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새해 첫 명절을 기념해 화해 쇼핑 단독으로 선보이는 기획세트에는 톤28, 마녀공장, 토리든, 아로마티카, 라운드랩 등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했고, △1+1 구성 △대용량 기획 △사은품 증정 등 보다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화해는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실속있는 브랜드 상품을 모아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브랜드 위크에는 셀퓨전씨, 일리윤, 수이스킨, 편강율 등이 참여하고, 화해 유저들이 뽑은 인기 랭킹 아이템을 엄선해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화해 쇼핑 기획전 상품을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쿠폰으로 2000포인트를 지급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버드뷰 박영민 커머스 사업 팀장은 “새해 첫 명절을 맞아 화해 고객들에게 인기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보다 알찬 구성과 푸짐한 혜택으로 선보이고자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화해 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통해 기분 좋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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