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테라피 119 출시에 맞춰 MBC ‘…이문세입니다’ 방송 파루크코리아(대표 전익관)가 실크테라피 라디오광고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명품 트리트먼트 실크테라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고객들의 살롱 방문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5월 1일부터 MBC-FM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오전 9시~11시)’에서 방송되는 실크테라피 라디오광고는 여성 성우의 품격 있는 목소리를 빌어 실크테라피의 뛰어난 모발 보호 효과를 전국의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홍보하게 된다. 또한 5월 중순부터 런칭할 예정인 고기능 트리트먼트 4종키트 ‘실크테라피119’도 함께 소개한다. 파루크의 신제품인 실크테라피119는 프리플러스, 실러플러스, 후르츠칵테일, 실크테라피로 이루어진 열손상모 긴급회복 트리트먼트 셋트. 살롱에서 사용하는 프로페셔널 제품의 강력한 컨디셔닝과 클리닉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파루크코리아 영업본부의 최진규 상무는 “실크테라피 라디오광고는 단순히 제품홍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들은 고객들의 살롱 방문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실크테라피119 런칭과 함께 진행하여 신제품 홍보와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루크는 이번 라디오광고를 시작으로 고객과 살롱을 대상으로 한 실크테라피119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TV광고 등 공중파 매체를 통한 제품홍보와 살롱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87호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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