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살롱플러스 클리닉 10' 프로페셔널 라인, 프리메라 '핸드크림 2종',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CC 메이크업',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스킨푸드 '소다 레이어 쿠션'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프로페셔널 라인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프로페셔널 라인은 씻어낼 필요가 없는 리브온 타입과 사용 후 물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으로 세분화해 출시했다. 노워시 트리트먼트 밤과 헤어 에센스는 리브온 타입으로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알려진 아타카마 사막에서도 살아남은 핑크 효모에서 유래한 아타카마 핑크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워시오프 타입은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위한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보습 영양 부스팅 캡슐과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살롱에서 클리닉 받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핸드크림 2종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건조해지기 쉬운 손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핸드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콘셉트를 향으로 ‘스테이 웜’, ‘브리드 디플리’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리드 디플리’는 풍성한 꽃이 가득한 울타리 안의 정취를 표현했으며 고요한 정원을 비추는 따뜻한 햇살을 향으로 표현한 ‘스테이 웜’은 레몬, 머스크 그리고 부드러운 우디 향이 만나 깊이를 더한다.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CC 메이크업
새롭게 선보인 ‘워터-풀 CC 메이크업’ 3종은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해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수분 내재력을 케어하는 워터-풀 스킨 케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수분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워터-풀 CC 프라이머 베이스’는 칙칙해진 피부톤을 복숭아 빛으로 화사하게 밝혀줘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력을 높여준다. 모공과 잔주름 등을 보정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줘 다음 단계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애경산업]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구성된 아이 섀도우 팔레트이다. 하나의 팔레트에 매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의 7가지 색상을 담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특히 글리터는 말랑말랑한 반죽 제형의 젤리 글리터로 펄 날림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색돼 부담 없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 섀도우는 물론 촉촉한 쿠션 타입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포함해 메이크업 활용도를 높였다.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는 외출 시 적당량을 의류, 신발, 카시트 등에 뿌려주면 각종 벌레들의 접근을 막아주는 멀티 스프레이 제품이다. 방충, 소취, 향균 작용이 뛰어난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오일이 벌레의 접근을 막아줘 편안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100% 식물성 에센셜 오일과 95% 이상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해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여 디에틸톨루아미드(DEET)를 배제했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 유해 의심 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을 완료해 어린이나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소다 레이어 쿠션

‘소다 레이어 쿠션’은 정제수 대신 이태리 프리미엄 탄산수를 함유해 청량하고 시원하게 수분을 충전해 주며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탄산수와 히알루론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의 완성을 돕고 속은 촉촉,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 돼 마스크 착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덜 묻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특허받은 파우더 코팅 기술로 내 피부처럼 편안하고 얇게 커버돼 오래도록 다크닝 없는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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