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 프로 히알루론 아이 세럼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다양한 히알루론산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프로 히알루론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즈오브예리코 추출물과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수분 통로를 열어주고 11종 히알루론산이 피부 층층이 수분을 채워 건조할 틈 없이 눈가 피부를 케어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조합인 트리플 바이옴 콤플렉스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 피부 장벽 강화 및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레티놀의 천연 대체제로 불리는 바쿠치올을 5000ppm 함유해 피부를 속부터 촘촘하게 채워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을 부여한다. 가볍고 촉촉한 세럼 제형이 흡수가 빨라 메이크업 전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며 밤에는 듬뿍 도포하여 나이트 케어로도 안성 맞춤이다.

프로 히알루론 아이 세럼은 먼저 출시된 프로 히알루론 젤 크림과 함께 기획된 탄력 집중 고보습 수분 라인이다. 눈가 주위 늘어가는 잔주름이나 깊은 주름 고민을 해결하고 마일드한 리프팅을 돕는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눈가 피부는 얇고 예민해 수분이 부족할 때 주름이 더 잘생길 수 있는 부위로 보습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속부터 탄탄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유지시켜 주는 고보습 아이 세럼으로 마일드하지만 확실한 탄력 리프팅 기능까지 더한 멀티 아이 세럼”이라고 전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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