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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월 대비 10% 증가온라인 화장품 매출은 감소, 전년동월 대비 –3.0% 매출 비중은 4.4% 차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4.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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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14.3%)이 크게 증가하고 온라인 부문(5.5%)이 성장세를 유지해 전체 매출이 전년동월 대비 1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서는 전년도와 설 명절 시기 차이, 김영란 법 완화(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한시적 상향 조정) 등에 따른 명절선물 판매 호조와 신학기 물품 수요, 전년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작용하여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을 통한 명절선물 주문이 늘어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에 따라 증가 폭은 다소 둔화되었다.

상품군별 매출을 살펴보면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증가폭은 해외유명브랜드가 45.7%, 식품13.1%, 가전/문화가 11.6%, 패션/잡화는 3.5% 순으로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통해서는 가전/문화가 21.8%, 패션/잡화 11.8%를 비롯해 전 상품군에 걸쳐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아동/스포츠 49.0%, 해외유명브랜드 45.7%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조사 대상인 12개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서는 식품이 16.7%, 서비스/기타 13.4%, 가전/문화가 10.2% 매출은 증가한 반면 아동/스포츠는 –13.3%, 생활/가정 -5.7% 등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 상품군별 매출 비중 (단위: %)

업태별 매출은 온라인 부분의 매출 비중이 감소하고 오프라인 부문 매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업태 중 백화점의 매출 비중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대형마트의 매줄 비중도 증가했다.

유통업체별 매출에선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화장품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온라인 상품군별 전년동월 대비 화장품은 –3.0%로 매출 비중은 4.4%를 차지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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