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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팜, 내실경영으로 안정속 성장 지속이승용 대표 취임 10주년...시장변화 대응 조직운영, 특화 제품 지속개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3.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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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팜 이승용 대표이사. 취임 10주년을 맞은 그는 코스메쉬티컬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반도뉴팜 창업주 故 이봉환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2011년부터 10년째 나노팜을 이끄는 이승용 대표이사는 활발한 대외활동과 영업력으로 기업비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현장형 CEO다.

테니스 경력 30년, 싱글플레이어 수준의 골프 실력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유명한 이승용 대표는 광진구 테니스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스포츠를 통해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소통하고 이들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기업비전 실현에 활용한다.

코로나 19 특별 위로금 지급
이승용 대표는 회사내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우한다.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 확산에 따라  ‘육아’ 등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마스크 구입 비용 등 ‘코로나 19 특별 위로금’을 지급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실제로 나노팜은 지난해 코로나 19에 따라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탁아 비용 30만원을 지급하고 단축근무를 실시할 정도로 직원 건강과 안전을 배려했다.

특히 리스기간이 끝난 법인 차량을 본사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등 직원들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불안과 공포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배려한 상태다.

안정적 직장문화 정착 이직율 제로
직원에 대한 CEO의 관심과 배려가 이처럼 남다르다 보니 나노팜은 이직하는 직원들이 거의 없다. 실제로 나노팜에는 22세에 입사한 직원이 36세인 지금까지 14년 동안 근무할 정도로 안정적인 직장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이승용 대표는 코로나 19 등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매출하락에도 올해 전직원 급여를 2.5% 인상하는 특단의 조치로 임직원 사기진작에도 애를 쓰는 CEO다. 그는 지난 2011년 취임 이래 10년 동안 물가인상율을 반영해 매년 직원 급여를 인상해 왔다고 귀뜸한다.

직원들이 회사일을 내일처럼 생각하는 공감대 형성과 팀웍을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어내는 직원 기살리기를 통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진크피·나녹시딜 업그레이드
이승용 대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때는 의료기기 소독제인 ‘페라세이프’ 판매 호조로 큰 타격이 없었으나 2019년말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확산으로 매출계획에 차질을 가져온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전직원 코로나 감염제로화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전문성이 확실한 제품인 샴푸제재인 ‘진크피’와 탈모제제인 ‘나녹시딜’ 등 주력 브랜드 업그레이드로 경쟁력을 높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1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무차입 경영에 기반한 내실경영으로 안정속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장변화에 민첨하게 대응하는 조직운영과 전략을 바탕으로 피부과학이 묻어나는 나노팜 고유의 코스메쉬티컬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노팜은 1974년 창업 이래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세상’을 기업 모토로 코스메쉬티컬 시장을 이끈 기업이다.

특히 나노캡슐화 기술이 적용된 탈모, 여드름, 고기능성 스킨케어 등 특화 제품라인이 입소문을 타고 로컬 피부과, 주요 대학병원 등에서 의사 처방에 따라 판매되는 전문 의약품이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효소클렌저 일본 시장 진출
또한 K-뷰티 세계화 시장을 선도할 고기능성 트러블 케어 전용 제품인 ‘에이클란 4종 시리즈’, 효소클렌저 ‘파워엔자임’ 등 간판 브랜드 초도물량이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앞둔 상태로 향후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나노팜은 이들 제품의 원활한 제조와 유통을 위해 충북 진천에 연구소와 공장을 보유하고 시장과 소비자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탈모시장 점유율 지속 확대
나노팜은 앞으로도 고유의 코스메쉬티컬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특히 ‘나녹시딜’ 등 탈모제품 업그레이드로 탈모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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