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유해의심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잡티세럼을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출시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올리브영 세럼부문 8년 1위의 제품이자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오직 불가리아 카잔락 계곡에서 증류법으로 1차 추출된 불가리안로즈오일 ‘오또’만을 사용하고 미백기능성분 알부틴과의 시너지를 통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를 전달한다. 어성초 병풀 등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울긋불긋 피부고민은 물론 일상적 피부 자극도 함께 케어할 수 있다.

아이소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잡티세럼의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다. 화이트닝과 항산화에 탁월한 베어베리잎 추출물과 보습과 진정, 피부보호에 도움을 주는 바오밥나무잎 추출물을 추가해 아이소이 잡티세럼의 특장점인 미백&진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 받은 것은 물론, 임상을 통해 피부 결, 투명도, 톤케어 효과까지 인증 받았다.

잡티세럼의 패키지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디자인 아이소이 잡티세럼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되 제품의 특장점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리뉴얼 된 것이다. 제품 박스 상단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로즈오일 ‘오또’마크가 새겨졌다. 전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브랜드답게 제품 박스에는 전성분이, 세럼 보틀에는 효과와 직결되는 주요 성분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됐다. 특히 아이소이 패키지에 인쇄된 문구는 아이소이에서 전문 디자인하우스와의 협업으로 직접 제작한 ‘아이소이체’가 적용돼 더욱 눈길을 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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