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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어렵다3회 시험 합격률 7.2% 4,353명 응시 314명 합격...합격자 연령 20대가 46% 1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3.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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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3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시험 합격률이 7%대를 기록한 가운데 젊은층 응시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공개한 지난 3월6일 치러진 제3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5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4,353명이 응시하였으며, 이 중 31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2% 수준이다.

합격자 20대 46%, 30대 29%, 40대 22%

합격자 연령대는 20대가 46%, 지역별로는 서울이 38%, 그리고 직업군은 회사원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응시자 연령대는 20대가 36%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30대 29%, 40대 22%로 젊은층 응시자 증가 추세가 뚜렸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이 3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기, 부산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별 직업분포는 회사원이 3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학생 20%, 자영업 18%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4,008명 조제관리사 배출
2020년부터 치러진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은 특별시험을 포함해 현재까지 네 차례 시행되었으며 이번 제3회 시험의 합격자를 포함하여 총 4,008명의 조제관리사를 배출했다. 특별시험은 1회 시험 당시 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응시접수 취소 수험생을 구제하기 위해 치러졌다.

2021년 4회 시험 9월4일
2021년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총 2회의 시험 중 하반기에 시행되는 제4회 정기시험 일자는 9월 4일이며 시험 시행 90일 전에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과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누리집(ccmm.kpc.or.kr)을 통해 시험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화장품 산업의 성장 및 활성화의 큰 축이 되고, 조제관리사 인력이 고급 화장품 안전 전문 인력으로써 화장품 안전관리의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의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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