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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터내셔날, 중소벤처기업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최종 선정비건 뷰티 트렌드 이끄는 디어달리아 론칭 3년 4개월만에 성장 가능성 인정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2.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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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비건 색조화장품 전문기업인 디어달리아의 바람인터내셔날이 중소벤처기업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신청기업 43개사를 대상으로 두 달여에 걸친 심사 끝에 비건 색조화장품 전문 제조하는 ㈜바람인터내셔날, 애슬레저 의류를 생산하는 ㈜뮬라를 비롯해 부동산 정보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방 등 15개사를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은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게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 2020년 2차에 선정된 15개사 선정기업의 평균 기업가치는 1,671억 원으로 규모별로는 1,000억 원 이하가 7개사(47%), 1,000억 원 초과에서 2,000억 원 이하가 3개사(20%), 2,000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도 5개사(33%)가 포함됐으며, 특히 2,000 억원 초과의 기업가치 평가 기업은 ’20년(1차) 2개사에 비해 3개사가 증가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15개사 중 기술성·사업성 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절반에 육박하는 7개사로, 이는 예비 유니콘 특례보증 대상 기업의 기술성·시장성 등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임을 입증했다

디어달리아를 보유한 ㈜바람인터내셔날은 비건 색조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기초화장품에 집중된 비건 성분을 색조화장품으로 확대한 고급화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하였고 다알리아꽃 추출물의 항산화 효능에 대한 특허를 비롯하여, 국내외 185건의 지재권을 확보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바람인터내셔날의 주력 제품군인 ‘디어달리아’는 고급화된 패키징과 비건 제품 컨셉을 통해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19년부터 미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유통을 시작하였으며 적극적인 해외 진출 추진 중에 있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비건 뷰티 제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을 이번 예비 유니콘 선정 이유로 밝혔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 실장은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은 작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 후 올해부터 정규사업으로 본격화해 총 57개(‘19년 27개, ’20년 30개)를 선정했고 이 기업들의 평균투자금액 276억 원, 평균 기업가치 1,368억 원 등 민간 벤처캐피탈(VC)과 국민심사단에게 높은 성장 가능성을 검증 받은 기업”이라며, “정부는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과 유니콘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목표와 함께 성공 후 사회 환원의 의사를 밝히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 중기부에서도 최종 선정 기업 중 성과공유가능성 (사회 환원 공헌 가능성, 일자리 창출)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향후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 추가 감면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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