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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글로벌 규제 지원센터 오픈누리집, 화장품 품질·안전관리 교육 · 주요 수출국 법령·등록 등 종합정보 제공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11.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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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수출국가별 인허가 정보와 법규 제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화장품 업계 품질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누리집(www.helpcosmetic.or.kr)을 1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누리집은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책임판매업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화장품 법령·제도 교육에서부터 실시간 규제상담에 이르는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화장품 책임판매업 누적등록현황은 2013년 3,844개 업체, 2016년 8,175개 업체, 2019년 15,707개 업체 규모다.

누리집 메뉴는 ▲영업자별·제도별 맞춤형 교육 ▲국내외 인허가 규제정보 ▲실시간 규제상담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ICCR)로 구성되어 있다.

ICCR(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osmetics Regulation, 국제 화장품 규제조화 협의체)는 미국, 유럽, 일본, 캐나다, 브라질 규제기관간 협의체로 제표준시험법, 안전성 평가법 등 ICCR 국제기준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영업자별·제도별 맞춤형 교육’은 신규 화장품 영업자, 맞춤형화장품 창업자 등 ‘영업자별’ 및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안전성 입증자료 의무화,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 등 ‘제도별’ 온라인 실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국내외 인허가 규제정보’는 우리나라, 미국, 유럽 등 10개국(한국, 미국, EU, 일본, 중국, 대만, 아세안,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원료정보, 중국, 일본 등 23개 주요 수출국(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대만,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캐나다, 아세안, EU, 터키, 뉴질랜드, 몽골, 이란,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법령정보 및 베트남 등 5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화장품 인허가 제도와 수출 통관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규제상담’은 다빈도 질의응답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실시간 대화형 챗봇(가칭,「코스봇」) 상담’을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장품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화장품 관련 규제에 관한 정보와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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