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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왕홍 라이브 행사 통해 화장품 20억원 완판 행진라이브 방송 시청자 733만명, 전국 지차체 최초 中 온라인플랫폼 활용한 직구 수출 시스템 구축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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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강원도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3일 간 중국 현지에서 왕홍 라이브 판매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장품 기업 17개사의 53종 제품 20억 원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온라인 협약을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난징 가의현 그룹과 ‘중국 직구 수출 시스템’을 구축 후 왕홍 마케팅을 통해 이룬 쾌거이다.

강원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직구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지자체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 내 강원도관을 구축하고 강원도 제품을 중국 보세물류시스템을 통해 중국 전역에 1~3일내 배송한다. 유명 왕홍 ‘샤오메이(827만 팔로워), ’롱롱(210만 팔로워) 등 4명이 티몰 강원도관을 통해 라이브 판매, 733만명의 중국인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강원도는 10월 GTI 박람회 왕홍 라이브 판매(메이판 그룹)와 중국 현지 왕홍 판매(가의현 그룹)등 2회 행사를 통해 총 25억 7천만 원의 화장품을 중국으로 판매하였으며, 약 2,100만 명의 중국인들이 시청하는 홍보 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중국으로 수출한 20억 원 규모의 화장품에 대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왕홍 판매행사로써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청신호를 밝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판매의 의의는 중국인들이 왕홍 프로모션을 통해 개별 구매한 도내 화장품은 원하면 언제든지 ‘Tmll(티몰)‘ 강원도관을 통해 재구매가 상시 가능하게 되며, 11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왕홍 재방송을 통해 추가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도내 화장품 판매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도는 연말까지 중국 가의현 및 메이판그룹과 도내 인삼․홍삼, 식품, 생필품, 의료기기 등 품목을 다양화하여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와 홍보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고, 아울러 홍콩 HKTV몰 진출 등 온라인 수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왕규 중국통상과장은, “중국 35개의 전자상거래 시범구 중 금년 2개 도시와 전자상거래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고 내년도에는 중국 2~3개 도시로 확대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도내 영세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른 지자체보다 앞장서서 해외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선점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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