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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에스테틱 대신 홈케어 선호, 고기능 마스크팩 인기AHC ‘마스크팩 트렌드’ 발표, 고기능 시트 마스크 원해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0.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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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뷰티 케어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외출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스스로 피부 관리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이른바 ‘홈케어’라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홈케어로 피부 관리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마스크팩’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연구소 ‘AHC CLINIC CENTER’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2020 대한민국 스킨케어 트렌드 1, 2차’에 이어 3차 스킨케어 리포트인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뷰티&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대한민국 성인남녀 3,565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지난 7월 발표한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 9월에 발표한 피부 건강 트렌드 리포트에 이은 3차 리포트로 이번에는 마스크팩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 트러블, 탄력 저하, 알러지 등 각종 피부 고민들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은 스킨 케어에 대한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피부 관리’에 대한 니즈는 에스테틱 등 공동 이용 시설에서의 뷰티 케어를 꺼려하게 되면서 기존과는 다르게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케어하고 싶다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76.1%가 코로나 이후 ‘뷰티 케어’로 홈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했으며 이들 중 80.9%가 홈케어 방법으로 ‘마스크팩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건조∙수분 부족, 탄력 및 주름, 트러블 등의 피부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코로나 이후, 전보다 더 많은 횟수의 마스크팩을 하고 있으며 마스크팩 중에서는 시트 타입 마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85%)’라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편리함을 이유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응답자가 많은 만큼 마스크를 사용하는 평균 시간 또한 ’10~20분(64%)’으로 짧은 시간의 홈케어를 즐기는 비율이 높았다.

시트 마스크의 불편한 점을 묻는 질문에는 과반수 이상이 ‘끈적이는 사용감(52.3%)’이라고 답했으며, ‘부족한 밀착력(38.7%)’과 ‘너무 많은 에센스의 양(35.2%)’이 뒤를 이었다.

마스크 시트가 개선된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팩을 변경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무려 95.6%가 그렇다고 답해 많은 이들이 코로나 이후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마스크팩’의 흡수력, 밀착력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응답자들은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특수 고기능성 마스크 시트(56.1%)’와 ‘엠보싱 시트(43.2%)’등과 같은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의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HC 관계자는 “장기간 착용 중인 마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해주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인 시트 마스크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는 기존 시트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흡수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마스크팩에 대한 니즈가 더 많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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