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탈모 완화 성분 기능성화장품 자료 제출 면제식약처, 탈모증상 완화 도움 주는 기능성 고시 성분 제출자료 면제 개정안 행정예고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10.07 09:35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고시 성분이 제출자료 면제 대상에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중 일부 성분 조합의 경우 제출자료를 면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 자료 제출 면제 성분 조합 추가 ▲‘가려움 개선’ 기능성화장품 인체적용시험기관 기준 개선 등이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중 이미 고시한 성분·함량 조합을 사용할 경우 기능성화장품 심사 시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 제출이 면제되는 셈이다.

특히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20.8월)으로 기능성화장품에서 ‘아토피’ 표현이 삭제됨에 따라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아닌 일반화장품과 동일한 시험기관 (국내외 대학 또는 화장품 관련 전문 연구기관 등)에서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기능성화장품의 개발이 활성화되고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 지원을 위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