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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 ‘에버셀’ 아마존 입점…해외 진출 본격화‘에버셀’ 브랜드관 오픈, 해외 온라인 판로 지속 확대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9.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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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차바이오F&C(대표 김회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8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com)에 ‘에버셀’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해외 온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차바이오F&C는 아마존에 ‘에버셀’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글로벌 고객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 브랜드관은 해당 브랜드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기 때문에 글로벌 셀러를 통한 오픈마켓 형태의 입점에 비해 브랜드 및 판매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다.

아마존 공식 입점으로 차바이오F&C는 이커머스 분야 세계 최대 유통망에 단독 판매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아마존은 전세계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3억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로, 특히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아마존의 미국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38%에 달한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품 시장으로, 2018년 시장 규모는 약 895억 달러에 이른다. 이 가운데 스킨케어 제품의 매출이 약 201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에는 약 24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구 고령화로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차바이오F&C는 아마존 브랜드관에서 ‘에버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에버셀 럭스 셀 차저(Evercell Luxe Cell Charger)’, ‘에버셀 딥 링클 솔루션 크림(Evercell Deep Wrinkle Solution Cream)’을 포함해 총 5개 품목을 선보인다.

'에버셀 럭스 셀 차저’는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둥근 캡슐 모양으로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앰플, 에센스 등 리퀴드 형태의 화장품과 섞어 사용하면, 평소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으로 바꿔준다.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다양한 피부 친화적 성분이 포함돼있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차바이오F&C 김회준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 아마존의 뷰티제품 매출이 전년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화장품 시장에서도 온라인 판매가 강세”라며,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라쿠텐, 티몰 등으로도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에버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차바이오F&C는 지난해 12월 ‘에버셀’ 브랜드 제품 15개 품목을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11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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