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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이선심 후보 당선대의원 710표 중 320표 획득...미용업 중심 대통합기구 설치·뷰티진흥법 제정 추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9.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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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에 이선심 전 경기도지회장이 당선됐다.

기호3번으로 출마한 이선심 후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9월1일 14개 권역별로 치러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선거 전국 동시 투표에서 재적 대의원 710 유효투표중 320표를 얻어 266표를 득표하며 막판까지 추격전을 펼친 기호1번 김진숙 후보를 54표차로 제치고 24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4선 13년여의 임기를 마친 전 최영희 회장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이선심 신임 중앙회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순간이다.

기호 1번 김진숙 후보는 이번 선거 재적대의원 총 726명 중 기권자 16명을 제외한 총 투표자 710명 중 26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기호2번 한미림 후보는 124표를 득표했다.

이선심 신임 중앙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중앙회장 선거를 위해 애쓰신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을 맡으신 최영희 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총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24대 회장당선은 나 혼자 잘나서가 아니라 전체 미용인들의 바람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회원의 목소리를 듣고 부응하는 회장이 될 것이며, 당신과 함께 우리를 위한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는 대한미용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중앙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선심 중앙회장 당선자는 선거 공보물과 정견발표를 통해 “미용업이 중심이 되는 대통합기구 설치, 미용실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준비된 정책 시작, 지원과 혜택이 담긴 뷰티진흥법 제정 추진, 지회지부 어려움 해소 및 자율성보장”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투표하는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3대 회장.

한편, 24대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의 임기는 선출되는 해로부터 3년이 되는 해의 정기총회시까지로 2023년 정기총회 시까지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24대 중앙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24대 집행부를 구성하고 신임 중앙회장이 회원들과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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