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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여름 휴가’ 품격 높여줄 아이템가벼운 제형의 선케어부터 클렌징 티슈, 패브릭 향수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7.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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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한 요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이른바 ‘언택트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휴가를 온전히 즐기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감염의 위험은 최소화하기 위해 생겨난 새로운 트렌드다. 오랜 집콕 생활에 지쳐 언택트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필수 준비물인 마스크와 손세정제 외에 만족도를 높여줄 아이템을 함께 챙겨보자. 뜨거운 태양 아래 자외선은 철저히 차단해주면서 마스크 속 피부는 숨쉬게 해주는 가벼운 제형의 선케어 제품부터 어디서나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워낼 수 있는 클렌징 티슈, 휴가를 떠나는 차안에서 향긋한 향기와 무드를 더해주는 패브릭 향수까지 언택트지만 휴가는 더욱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숲 속 트레킹 - 답답한 마스크와 땀에도 산뜻한 선케어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언택트 시대에 각광받는 휴가지로 산이 떠오르고 있다. 인파로 북적이는 바다 대신 다른 사람과 접촉은 최소화하면서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기분 전환을 도와줄 트레킹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답답한 집콕에서 벗어나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한다면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 제품을 챙겨보자. 특히 답답한 마스크에도 흘러내리는 땀에도 끈적이지 않는 가볍고 산뜻한 선세럼을 추천한다. 보송보송하게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줘 야외활동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선세럼으로 땀이 흐르는 야외 활동에도 탁월하다. 트레킹을 하면서 태양의 자외선(UVA, UVB), 근적외선(IR)과 미세먼지 등 유해 대기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항산화 성분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까지 더해 안티에이징 케어도 같이 해주니 일석이조다. 스킨케어의 여러 단계를 줄이는 스킵케어도 가능해 마스크 속 피부의 답답함도 덜어준다. ‘사용감 만족도’, ‘발림성 만족도’, ‘제형 만족도’ 또한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에서 이 제품을 직접 체험한 279명의 설문조사 결과 98% 참여자가 만족한다고 답변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선세럼을 바르고 푸르게 우거진 숲길을 거닐다보면 피부와 마음의 힐링을 도와줘 올 여름 휴가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오토캠핑 - 간단하고 상쾌하게 메이크업 씻어내는 클렌징 티슈, 헤라 '인스턴트 클렌징 티슈'

코로나19로 인해 어딘가 멀리 떠나기도 무섭고 호텔에 가기도 두렵다면 차를 타고 떠나 차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오토캠핑 ‘차박’을 추천한다. 현재 차박과 관련된 커뮤니티 회원 수는 12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단한 준비 없이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고 사람들과 물리적 거리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차박의 단점이 있다면 샤워가 어렵다는 것. 머리는 하루쯤 감지 않더라도 얼굴 피부는 사수하는 사람이라면 물 없이도 편리하게 닦아낼 수 있는 클렌징 티슈를 챙기자.

헤라 '인스턴트 클렌징 티슈'는 간편한 휴대성은 물론 케이스를 반복적으로 개폐해도 건조 현상이 없어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코넛 야자 오일 성분이 미량 함유돼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 약산성 클렌징으로 식물 유래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정돈해 밝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며 9가지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순면과 텐셀 혼방 원단으로 순면의 부드러운 촉감과 텐셀의 유연한 탄력성이 더해져 얼굴의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쉽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아침에 했던 메이크업은 물론 여행으로 쌓인 피부 속 미세먼지를 차 안에서 간편하고 상쾌하게 지워낼 수 있다.

드라이브 인 영화관 - 차 안에 향기 더할 패브릭 향수 더블유드레스룸 ‘드레스퍼퓸 에이프릴코튼’

특별한 휴가 계획 없이 집에서 나만의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즐기겠다는 이들도 있다. 장거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 집 근처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휴가 활동을 찾는 것이다. 이럴 때는 그 동안 답답했던 방구석 1열을 벗어나 색다른 기분으로 혼영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영화관, 즉 자동차 극장을 방문해보자. 다만 영화가 상영되는 2시간 정도 차량에 앉아 있어야 하니 목베개는 필수. 여기에 센스를 조금 더해 패브릭 향수를 챙겨보자. 인조적인 향기의 차량 방향제와 달리 패브릭 향수는 답답할 수 있는 자동차 안 공간을 낭만적이고 상쾌하게 리프레시해준다.

더블유드레스룸 '드레스퍼퓸 No. 97 에이프릴코튼'은 보송보송하고 상쾌한 느낌을 담은 향으로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패브릭 향수이다. 150mL와 7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집, 사무실, 차량 또는 휴대하면서 틈틈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강력한 분사력과 지속력을 지녔다. 99.9% 항균, 탈취 효과도 있어 패브릭에 사용 시 매일매일 세탁한 듯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자칫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 쉬운 자동차 라는 환경이 신경 쓰인다면 패브릭 향수로 간단하게 해결해 산뜻한 기분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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