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SK 바이오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이리(ReXRe)’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온앤더뷰티에 입점했다.

리바이리가 입점한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뷰티에 대한 맞춤 상담과 상품 추천 등 최적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멀티숍이다.

리바이리는 온앤더뷰티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리바이리만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고객이 직접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바이리는 작년 9월 런칭 이후 국내 1위 천연소재 기업 SK 바이오랜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액과 제3세대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 시트를 활용하여 고객의 피부 고민 개선을 위한 차별화 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마스크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공식 온라인몰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팝업스토어 진행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진입장벽이 높은 럭셔리 호텔 및 백화점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검증 받고 있다.

리바이리의 대표 제품 라인은 ‘바이오파밍 마스크’와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마스크’이다. 바이오파밍 마스크는 피부 관리에 필요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5가지 성분으로 키워낸 바이오파밍 마스크 시트와 유액의 더블이펙트 효과로 고객의 피부에 부족한 영양분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미네랄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그 효능이 배가된다.

플랜티어리 오리지널 마스크는 쑥, 동백, 유자 천연원료의 효능 성분을 다른 첨가물 없이 100% 담아 효능을 극대화한 마스크로, 까다로운 비건(Vegan)인증을 더해 리바이리가 야심차게 런칭한 신제품 라인이다.

전성분 EWG 그린성분을 적용하고 외코텍스(OEKO-TEX 1등급)의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최근 잦은 보건용마스크 사용으로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순하게 안심케어 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리바이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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