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인터뷰 인터뷰
[대학탐방]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뷰티산업의 미다스를 양성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건강뷰티향장학과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7.17 14:59
  • 댓글 0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전국 최초 4년제 국립대학교에 설립된 학과
제주대학교 건강뷰티향장학과는 전국 최초로 4년제 국립대학교에 설립된 학과로 제주이 지역적인 장점을 살린 화장품 원료 및 제품개발과 현장 적용이 조합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k-뷰티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뷰티향장학과는 ‘글로컬 토탈 뷰티스타일리스트’를 양성하는 국제적인 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목표로 기초과학과 메디컬 뷰티테라피 분야의 특성화, 개인퍼스널컬러의 산업적용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테크놀로지와 서비스 경영 마인드가 갖추어진 고급화된 뷰티서비스의 k-뷰티 테라피를 선도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뷰티향장학과만의 차별화는 제주도 지역의 화장품뷰티산업이 주력 산업이며 제주도의 물을 활용하는 물산업육성산업으로 스파산업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된 화장품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수치료 기반의 뷰티웰니스 실현을 위한 뷰티스파테라피 실습과목, 웰니스개론, 뷰티테라피사례연구 등이 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단 부설 뷰티융합산업아카데미센터를 통해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영국 표준의 국제교육을 비롯하여 뷰티산업체와 교육기획 협의를 통해 필요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 자체의 재학생 창취업 프로그램과 제주의 산학네트워크인 (자)제주산학융합원의 연계협력과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과정 교육 개최와 제주도 피부미용사들의 산업체 현장 트렌드 교육수요를 반영한 뱀부테라피 교육이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컬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뷰티 산업 리더 양성
뷰티향장학과는 학생 구성원이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직 3년 이상이거나 만 30세 이상이면 미래융합대학 단과대학에 입학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관련 분야에 재직하고 있는 에스테틱샵의 원장이거나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산업 인력이 많은 편이다. 때문에 지역의 뷰티산업 활성을 위한 박람회 참여 시연 등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홍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2017년 건강뷰티향장학과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건강뷰티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의 학생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의 운영에 있어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체결하였으며 제주지역의 피부미용인들에게 교과과정 운영과 대외지원 사업시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추진의 내용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학과가 만들어지고 교육의 방향성에 있어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협력을 맺고 피부미용에 대한 국제기준에 대해 정보 및 의견을 듣고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제주지회와는 제주도 지역의 피부산업체에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프로그램은 공동으로 개최하기를 약속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미래지향적으로 산학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정기적인 회의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2019년 12월에는 건강뷰티향장학과 실습실에서 피부미용 NCS 교육이 개최되었고 영광스럽고 뿌듯했던 순간이라고 김민정 교수는 전했다.


“특히 우리 학과생들은 재직자들이 많다고 하였는데요, 제주지회 임원을 비롯하여 회원들로 구성되어 피부미용 산학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것이 자랑스럽고 또한 서로서로 공동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함께 나아가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제주대학교 뷰티향장학과에서는 코로나19 시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많은 뷰티 자영업자들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힘들어함을 잊지 않으려 한다. 때문에 좀더 위로하고 결속을 다져 앞으로도 학생 상담과 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 등의 활성화에 힘쓰고자 한다고 김민정 교수는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4차산업 혁명 관련하여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전이나 미래에도 그 중심은 인간에 대한 애정일 겁니다. 그러므로 피부미용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이들도 지속적인 인간에 대한 공부를 착실히 하는 것에 본인이 원하는 답이 있고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제3대 금지선  신임회장 선출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제3대 금지선  신임회장 선출
박 인쇄를 선도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업
박 인쇄를 선도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