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발노출이 잦고 발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은 여름철을 대비하여 풋케어 2종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필링 마스크’와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필링 마스크’는 굳은살과 거친 발이 고민인 발에 간편하게 신고 벗은 후 4~10일 경과 후부터 발에 쌓인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주는 풋 필링 마스크로 발 각질 케어 전용 마스크이다.
멘톨 성분이 지친 발 피부에 상쾌함을 부여해 주고, 소취 특허성분인 DEO-NATURE 함유로 발 냄새까지 완화하여 건강한 발로 케어해줌과 동시에 푸석하고 건조한 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오랜 시간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발로 재탄생 시켜준다.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샴푸’는 발 냄새와 더러움을 한 번에 씻겨 주는 발 전용 스프레이 샴푸로
무더운 여름철 발바닥의 활발한 땀 분비로 발냄새와 발세균에 고민인 피로한 발에 뿌려 비비고 헹구기만 해도 매일 쌓이는 미세 각질과 노폐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씻을 수 있다.
또한 항균·탈취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더러움과 발냄새를 90% 이상 강력하게 세정하며, 향긋한 복숭아 파우더 향 함유로 냄새까지 잡아준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간편하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발관리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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