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 블루탄지오일폼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은 오는 7일 현대홈쇼핑에 ‘블루탄지오일폼’ 제품으로 론칭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홈쇼핑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만큼 ‘미리주문 100% 페이백’이라는 파격적인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블루탄지오일폼(110g) 정품 6개와 무료체험분을 포함해 오일폼 여행용키트 1박스, 듀얼클라우드 앰보 브러시, 골든 타임 퍼스트 세럼 스킨(130g), 탱글 핏 모델링 마스크 라이트 마스크팩 1종 등 최다 구성으로 미리주문 후 인증을 통해 맥스클리닉의 자사몰인 뷰티스페이스에서 100% 페이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맥스클리닉의 오일폼 시리즈는 ‘반전오일폼’이란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오일 상태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여 메이크업과 피지 등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어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등 번거로운 이중 세안의 불편함을 해결해 피부자극을 줄이면서도 말끔한 딥클렌징을 선사한다.

16번째 시즌 ‘블루탄지오일폼’은 역대 오일폼 중 가장 높은 비타민 함유량으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한 층 더 강화하고 국내 홈쇼핑 클렌저 최초 항산화 클렌저로 주목을 받았다. 맥스클리닉의 폼과 오일을 하나로 합친 오일폼 시리즈는 탄탄한 제품력과 시즌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독특한 성분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파란색 제형이 매력적인 블루탄지 오일은 청정 모로코 지역의 블루탄지 꽃을 스팀 증기 추출 방식을 이용해, 약 1500kg의 꽃에서 1kg만 추출할 수 있는 고가의 진귀한 고농축 오일이다. 블루탄지 꽃의 핵심 효능 성분인 카마줄렌 등은 300건 이상의 논문을 통해 항산화, 피부 정화, 붉은기 진정, 항염 효과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장벽 강화뿐만 아니라 피부 수분 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유해한 ▲페녹시에탄올 ▲합성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파라벤 6종(메틸·에틸·프로필·부틸·이소프로필·이소부틸 파라벤) ▲벤조페논 3종(3·4·8) ▲미네랄 오일을 배제시켜 트러블과 같은 부작용 위험을 줄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국내 오일폼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맥스클리닉은 오일폼 외에도 카사지 리프팅 스틱, 풀페이스 코어텐션 프로그램 등 많은 제품으로 홈쇼핑 애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번 오일폼을 시작으로 현대홈쇼핑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 블루탄지오일폼은 7월 7일 오후 2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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