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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9개 업체 행정처분식약처, 객관적 근거 없는 비교광고, 의약품 오인 광고 업체 광고업무 정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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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법 위반 업체 행정처분 현황        [자료:식약처]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면서 현행 화장품법 표시광고 규정을 위반한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특히 유통 화장품 수거 검사에서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는 경우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객관적 근거없이 경쟁제품과 비교광고하거나 화장품을 마치 의약품인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해온 9개 업체 10개 제품을 적발하고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유통 화장품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품목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내린 상태다.

이번에 표시광고 위반으로 광고업무 정지처분을 받은 9개 업체는 ㈜그레이멜린, 핀인터내셔날(주), ㈜오올루코리아, ㈜비바코리아, ㈜에이바자르, (주)나이스데이365, ㈜플로라무역, ㈜알렌바이오, 주식회사 코코넛트리 등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그레이멜린은 ‘그레이멜린 그린티 크레이지 품클렌저’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거나 확인되지 않은 비교 표시광고를 해오다 적발된 경우다. 이 회사는 해당제품 3개월 광고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나이스데이 365 역시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락토모아이너젤’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경쟁상품과 비교하는 표시광고는 비교 대상 및 기준을 분명히 밝히고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항만을 표시광고해야함에도 이를 위반하고 경쟁상품과 비교하는 광고를 해오다 적발돼 해당품목 2개월 광고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다.

핀인터내셔날(주)는 ‘비어랩 샴푸’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오다 적발돼 3개월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알렌바이오는 ‘솔파타라 알게프롬 나폴리 듀얼 앰플’ 등 5개 제품을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로 이들 제품 3개월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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