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 워터 트래핑 선 에센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을 준비하는 선케어 제품 ‘워터 트래핑 선 에센스 SPF50+ P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환경과 피부를 함께 생각하는 무기자외선차단제로 피부 속에서 자외선을 흡수하여 분해하는 유기자차와 달리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반사한다.

특히 ‘선 에센스’라는 독특한 신개념 제형으로 즉시 수분이 터지는 워터리 한 사용감을 더하고, 무기 자외선 차단제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백탁현상과 뻑뻑함을 최소화하여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산뜻하게 밀착된다.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UVA와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UVB를 모두 퍼뜨리고 튕겨내는 방식으로 순하고 강력하게 장시간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워터 트래핑 선 에센스에 함유된 수분 에센스의 주성분은 자작나무 유래 자연 보습제 특허 원료인 아쿠아실과 히알루론산, 케이프알로에잎추출물로 강력한 보습과 수분막을 만든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부족해지는 피부 수분을 보충·보호함으로써 자외선차단뿐만 아니라 피부 고민도 해결해주는 멀티 선케어 제품이다.

또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1차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돼 더욱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슬림한 튜브 용기에 제형을 담아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에 도포되는 즉시 자외선차단 기능과 무더운 계절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신개념 선케어 제품”이라며 “기존의 무기자외선차단제의 대표적 단점인 백탁과 발림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클리닉 신제품 워터 트래핑 선 에센스는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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