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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로 육성한다제주대, 화장품과학연구센터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6.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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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제주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과제명 :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향기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예산 1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는 향기산업의 지역거점 기업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제주 향기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을 위한 핵심 추진 사업으로는 먼저 신규 사업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 인적 브레인 네트워크가 될 ‘향기산업 디지털팩토리’를 구축하며 1990년대 중반 제주여행의 쇼핑 버킷리스트였던 유채꽃과 감귤꽃 제주향수의 영광을 재현하는 ‘제주향수 소환 프로젝트’와 ‘향기제품 ICT 융합서비스 및 글로벌 공동연구개발 지원’,  ‘ 조향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향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운영, 이밖에 도내 성장유망 화장품기업 대상의 향기 원료/제품개발 관련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에는 (재)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와 (사)제주산학융합원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참여하고 있다.


이와관련 화장품연구센터장과 Jeju inside 사업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는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의 추진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민선7기 ‘제주 그라스마을 기반조성을 통한 BT산업의 세계화’ 공약 이행과 함께  제주향수 소환 프로젝트와 제주 향기자원 및 향기제품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통하여 아시아 향기산업 메카도시로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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