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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에도 재난지원금 사용하세요”(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정부 지속 건의 결과 피부미용업 사용 가능 업종으로 분리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6.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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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피부미용업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달 4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의 그동안 사용에 있어 혼동을 줄 수 있었던 사용처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안마시술소, 발마사지, 스포츠마사지점 등 위생 업종 대면서비스를 재난지원금 사용 제한 업종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피부관리실은 위생업종과 유사한 듯 해도 미용업종으로 등록되어 있음으로 이 경우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피부미용업에 있어 이처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가 지속적인 건의를 올린 결과이기도 하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정부에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관련 안내문을 발표하고 “그동안 피부미용업은 사치업종으로 분리되어 사용이 불가능하였지만 중앙회에서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한 결과, 피부미용업도 사용이 가능한 업종으로 분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린 스타필드 고양점에 자리한 뷰티빌리지

 

다만 피부미용업 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사용 가능여부는 카드 가맹점 등록 업종에 따라 제한되므로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단 피부미용업주의 숍 카드 가맹점 등록 업종이 ‘미용’ 또는 ‘화장품’으로 되어 있으면 이에 대한 사용이 가능하고 ‘위생업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미용’으로 등록되어 있는 숍은 현재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사용처 및 가맹점 등록 업종 확인은 각 카드사에서 확인해야 하며 단 현재 국민카드는 피부미용업 사용이 불가한 상태다. 또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은 피부미용업에서 제한 없이 사용가능하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4~31일 28일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가구는 2132만가구, 지급 액수는 총 13조 4282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1일 밝혔다. 총 예산 14조 2448억원 중 94.3%가 지급 완료 되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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