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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젠,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협약 체결엠에스바이오텍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소재 개발키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5.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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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젠-엠에스바이오텍 공동 연구개발 협약식 모습. 제공 : 에이투젠

[주간코스메틱 김유진 기자]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에이투젠(대표 강지희)은 면역질환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엠에스바이오텍(대표 주동관)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연구 책임자 및 관련자들이 참석하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투젠의 프로바이오틱스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미생물들을 활용하여 면역질환 개선에 효과를 가진 후보 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이를 위한 연구 및 사업 개발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연구분야 뿐만 아니라 에이투젠이 개발한 다양한 미생물 균주들을 선별하여 시대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100세 건강시대에 이바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니모리(회장 배해동) 자회사 에이투젠이 이번 공동 연구로 개발할 면역 강화 프로바이오틱스는 향후 엠에스바이오텍의 생산라인을 활용 가능하여 토니모리 이너뷰티 제품 개발 시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자사는 질환 치료제로서의 고기능성 미생물을 계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건은 의약품 개발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 외에도, 자사의 미생물 균주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우수한 소재를 널리 알리고 매출을 확장하는 단기적 전략을 실행하는 차원에서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toyoujin@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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