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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⑭] 구딸 파리 ‘로즈 폼퐁 오드 뚜왈렛’생장미 한다발을 가득 안은듯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기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5.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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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계절의 여왕이 오월이라면 꽃의 여왕은 장미다. 장미를 재해석한 향수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부담스럽지 않은 풍부한 잔향을 즐기기란 여의치 않다. 향수는 고마운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오월에 가장 먼저 꼽히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향을 고르기란 또한 쉽지 않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달 파리가 봄을 맞아 고유의 감각으로 해석한 5가지 장미의 향을 제안했다. 이중 ‘로즈폼퐁’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파리지안을 표현한 향기로 매혹적인 불가리안 로즈와 부드럽고 달콤한 타이프 로즈의 조합에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피오니꽃, 로즈, 샌들우드, 화이트 머스크의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이다.

‘로즈폼퐁’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왕관을 쓴 여왕을 연상시키는 핑크 바틀부터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오월의 향, 로즈폼퐁을 마치 시각적으로 해석한 느낌마저 선사하는데 탑노트는 라즈베리향의 샴페인처럼 톡 쏘는 상큼함이다. 가벼운 달콤함은 이내 장미꽃 한다발이 폭죽을 터트리듯 한꺼번에 만개한 이미지가 연상된다. 또한 오드뚜왈렛 특유의 지속력이 부담스럽지 않은 장미정원으로의 기분 좋은 산책을 이끄는 것만 같았다.

‘로즈폼퐁’은 최근 장미 향수 콜렉터이기도 한 트렌드세터 강민경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채널을 통해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향수로 추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발랄하고 기분 좋아지는 향으로 로즈폼퐁을 추천하며 스프링 룩으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별한 날, 고마운 이들을 떠올리면서 감사한 마음을 특별한 향으로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구딸만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와 사랑스러운 향기가 특별하게 재현된 ‘로즈폼퐁’으로 받는 이들에게 핑크빛 장미부케를 선사해보자. 따뜻한 햇살 아래 산책이 즐거운 시간,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전, 이 봄날 향수를 처음 선택하는 이들에게도 생장미 한다발을 안겨주는 오월의 향, 로즈폼퐁을 추천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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