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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장품, 언택트 수출마케팅 지원받는다산업부, 186개 업체 선정 총 162억원 지원…수출 마케팅 해외마케팅 홍보 지원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4.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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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서울화장품(대표 한정수)이 정부가 추진하는 ‘비대면(언택트 untact)' 수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 기업에 서울화장품 등 18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수출마케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수출바우처를 지급하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 1대1 코칭을 통한 수출전략 컨설팅, 현지 시장조사, 인증·특허, 홍보, M&A·법인 설립 등의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 현지 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바이어와 긴급 상담을 대행하고 화상 상담과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효과적인 비대면 수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유망 강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지난 1월 1차로 5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수출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규모를 크게 늘렸다. 지원금도 1차 43억원보다 4배 가까운 162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산업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미래 유망시장을 선점하며 현재는 내수 중심이나 향후 수출가능성이 높은 강소·중견기업들을 다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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