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최지유 기자] 민감한 피부 고민에 눈치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대표 한현옥)가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패드의 한정판 ‘IT’S OK, I AM SENSITIVE-민감해도 괜찮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민감 피부를 응원하는 더마토리의 브랜드 가치를 컨셉으로 한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브랜드의 시그니쳐 컬러를 컬러풀한 타이포그래피 그래픽으로 표현해 예민함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쾌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전국의 올리브영 1,10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IT’S OK, I AM SENSITIVE-민감해도 괜찮아 한정판 패키지에는 진정패드 5매 샤셰가 추가 증정되며 4월 한 달간 30% 세일가로 판매된다. 또한 더마토리 SNS에서는 한정판 런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50명의 소비자 대상 SNS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더마토리의 시카 거즈 패드는 깐깐하고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를 무려 7개나 수상한 브랜드 대표 스테디 셀러로 진정 효과가 뛰어난 구아이아줄렌 에센스를 다량 함유해 강력한 시카 케어를 도와주는 패드 제품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더마 거즈와 부드러운 셀룰로오스 거즈의 멸균 2중 구조에 산국꽃 추출물·감초 추출물 등의 성분을 담아 마스크로 고생한 피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자극 받은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더마토리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민감 피부를 응원하는 더마토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만큼 소장가치도 높다”면서 “앞으로도 더마토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가치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유 기자  czu@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